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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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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 엄마 헬렌입니다.

저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는 나의 잘못된 신념을 물려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가 배워온 것들을 당연하게 가르치며 사회의 틀에 맞춘 기능인으로 아이를 자라게 하는건 아닌지 고민이 많았지만 방법을 몰라 오랜시간 헤매었습니다.


그리고 sbmp 수업을 들었습니다.


자녀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온전히 발휘하게 하려면

부모가 알고있는 세상보다 더 큰 세계에 아이들을 풀어줄 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새로운 공간과 새로운 방법으로

아이들과 함께 도약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선물하고 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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