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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테오입니다.
대학 입학하고, 군대 가고, 결혼하고, 대기업 취업까지.
저는 연봉 1억을 받는 회사원이 됐지만 매일 반복되는 업무에 지쳐갔습니다. 그리고 회사원으로 사는 삶의 경로가 정해진 것이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스터디 모임, 취미활동, 투자 등 열심히 노력은 해봤지만 여전히 회사원의 삶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월급과 재테크로 대출을 받아 집을 사고, 대출을 갚고, 아이를 낳아 키우고, 일 년에 몇 번 여행을 가고. 이 삶에서 내가 누릴 수 있는 경험과 기회의 한계가 명확했습니다.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좋아하는 일은 뭘까. 나만의 길이 있을까. 이대로 그냥 내 삶이 끝나는 걸까. 내 삶의 의미가 있을까. 고민하고 답을 찾다가 SBMP를 알게 됐습니다.
무의식을 이해하고 관리하며, 이를 통해 현실 속에서 나의 행동을 바꾸고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이 여정이 여전히 놀랍습니다. 회사에 얽매인 삶이 아니라, 더 자유롭고 즐겁게 진짜 나의 가치를 찾으며 살아가는 이 기회를 꼭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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